신생아특례대출 금리 비용 얼마나 다를까

5억 원을 30년으로 빌리면 금리 1.8%와 3.5%의 월 부담 차이는 약 48만 원까지 벌어진다. 신생아특례대출 금리 1.8%만 보고 신청하면 안 되는 이유 (대환 가능 여부 포함)는 주택도시기금에서 금리보다 총이자와 대환 비용을 먼저 봐야 드러난다.

신생아특례대출 금리 비용 얼마나 다를까

신생아특례대출 금리 비용 비교 설명

신생아특례대출 금리 1.8%만 보고 신청하면 안 되는 이유 (대환 가능 여부 포함)는 최저금리가 내 금리가 아닐 수 있기 때문이다.
대출 기간이 길어지면 월 부담은 낮아진다.
대신 총이자는 커진다.
대환은 기존 대출 비용까지 같이 계산해야 한다.

1.8%는 출발점이다

1.8%는 실제 부담을 확정하는 숫자가 아니다.

소득 구간이 올라가면 적용 금리가 달라진다.
상환 기간이 길어져도 총이자는 커진다.
5억 원을 30년으로 보면 1.8% 월 상환액은 약 180만 원이다.
3.5% 월 상환액은 약 224만 원이다.
월 차이는 약 44만 원이다.

이 차이만 보면 낮은 금리가 유리하다.
하지만 대환이면 기존 대출을 갚는 비용이 먼저 빠진다.

금리보다 월 부담

월 부담은 금리와 기간이 같이 만든다.

조건월 부담총이자총상환액판단
5억 1.8% 30년약 180만 원약 1억 4,800만 원약 6억 4,800만 원부담 낮음
5억 2.7% 30년약 203만 원약 2억 3,000만 원약 7억 3,000만 원차이 확대
5억 3.5% 30년약 224만 원약 3억 800만 원약 8억 800만 원장기 부담 큼
4억 1.8% 30년약 144만 원약 1억 1,800만 원약 5억 1,800만 원한도 축소형
4억 3.5% 30년약 180만 원약 2억 4,600만 원약 6억 4,600만 원금리 민감

5억 원에서 1.8%와 3.5%의 월 차이는 약 44만 원이다.
1년이면 약 528만 원이다.
10년이면 약 5,280만 원이다.
월 상환액만 낮아도 현금 흐름은 크게 달라진다.

총이자가 핵심이다

신생아특례대출 금리 1.8%만 보고 신청하면 안 되는 이유 (대환 가능 여부 포함)는 총이자에서 더 분명해진다.

5억 원을 30년으로 빌린다.
1.8% 총이자는 약 1억 4,800만 원이다.
3.5% 총이자는 약 3억 800만 원이다.
차이는 약 1억 6,000만 원이다.

하지만 실제 금리가 1.8%가 아니라 2.7%라면 계산은 달라진다.
2.7% 총이자는 약 2억 3,000만 원이다.
1.8%와 차이는 약 8,200만 원이다.
최저금리 착각 하나로 장기 비용 판단이 흔들린다.

상환 방식이 갈린다

상환 방식은 초반 부담과 총비용을 반대로 움직인다.

방식초반 부담총비용유지 부담맞는 상황
원리금균등낮음중간일정함월 지출 안정
원금균등높음낮음점점 감소초반 소득 여유
체증식낮음높음뒤로 증가소득 상승 예상
거치 후 상환낮음높음이후 급증단기 현금 부족

월 부담이 가장 낮은 방식이 항상 유리하지 않다.
초반 2년만 버티려는 사람과 30년을 유지하려는 사람의 답은 다르다.
체증식은 초반이 편하다.
뒤로 갈수록 부담이 커진다.

대환은 비용부터 본다

대환은 새 금리보다 기존 대출 정리 비용이 먼저다.

기존 대출 잔액이 4억 원이다.
중도상환수수료가 1.2%라면 비용은 480만 원이다.
인지세와 부대비용을 40만 원으로 잡으면 첫 비용은 520만 원이다.
대환 후 월 이자가 25만 원 줄어들면 회수 기간은 약 21개월이다.

이 계산에서 2년 안에 이사를 하거나 매도할 계획이면 대환 실익이 약해진다.
반대로 5년 이상 유지한다면 절감액이 쌓인다.
대환 조건과 남는 비용은 기금e든든에서 신청 전 흐름을 나눠 봐야 한다.

대환 가능성이 전부는 아니다

신생아특례대출 금리 1.8%만 보고 신청하면 안 되는 이유 (대환 가능 여부 포함)는 가능과 유리함이 다르기 때문이다.

상황대환 가능성비용 변수손익 판단
기존 금리 5%대높음수수료 발생절감 가능성 큼
기존 금리 3% 초반중간비용 회수 늦음계산 필요
기존 대출 1년 미만낮음수수료 큼보류 가능
잔액 1억 이하중간절감액 작음실익 약함
5년 이상 보유 예정높음회수 기간 충분유리 가능

기존 금리가 높으면 대환이 유리해 보인다.
하지만 잔액이 작으면 절감액도 작다.
반대로 잔액이 크면 수수료도 커진다.
그래서 대환은 금리 차이보다 회수 기간이 중요하다.

숨은 비용을 본다

작은 비용도 합치면 대환 판단을 바꾼다.

중도상환수수료가 480만 원이다.
부대비용이 40만 원이다.
월 절감액이 18만 원이면 회수 기간은 약 29개월이다.
월 절감액이 35만 원이면 회수 기간은 약 15개월이다.

같은 대환이라도 월 절감액이 작으면 기다리는 선택이 낫다.
상환 기간을 늘려 월 부담을 낮추면 총이자가 늘어난다.
총상환액이 늘면 낮은 금리의 장점이 줄어든다.

리스크는 남는다

금리 상승 리스크는 최저금리만 보고 계산할 때 커진다.
중도상환수수료 리스크는 대환 직후 바로 손실로 잡힌다.
상환 기간 증가 리스크는 월 부담을 낮추는 대신 총이자를 키운다.
대환 손익 착각 리스크는 기존 대출 비용을 빼먹을 때 생긴다.
월 부담 과소 계산 리스크는 육아비와 생활비가 동시에 늘 때 더 커진다.

신생아특례대출 금리 1.8%만 보고 신청하면 안 되는 이유 (대환 가능 여부 포함)는 금리보다 총비용 차이가 크기 때문이다.
월 부담이 버거우면 낮은 금리보다 상환 방식이 먼저다.
대환은 중도상환수수료를 회수할 기간이 남아 있어야 의미가 있다.
최종 선택은 최저금리 가능성보다 3년 유지 가능성과 총상환액 차이로 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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